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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6] 스탠다드에너지, LB휴넷과 함께 일본 교토 MK택시 본사에 전기차 초급속 충전 연계 VIB ESS 설치

작성일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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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듐 이온 배터리, 일본 전기차 충전시장에 도전!

- 스탠다드에너지, LB휴넷과 함께 일본 교토 MK택시 본사에 전기차 초급속 충전 연계 VIB ESS 설치 -


□ 바나듐 이온 배터리 ESS, 최초의 해외 설치 사례

□ 일본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최적의 ESS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

□ 전기화시대로 트랜드 전환에 따른 숙제를 해결하는 데 VIB ESS로 기여할 것


일본 교토에 바나듐 이온 배터리(이하 ‘VIB) 에너지 저장장치(이하 ‘ESS)가 설치되었다.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최적화된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VIB ESS의 실증에 나선다.


바나듐 이온 배터리 ESS, 최초의 해외 설치 사례

스탠다드에너지는 7 16(현지시간), 일본 교토 MK 택시 본사에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력보조를 위한 VIB ESS를 설치하고, 일본 현지에서 VIB ESS 실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MK홀딩스 카나모토 타츠야 부사장, MK그룹 마에가와 히로시 사장, MK 석유 나카지마 유스케 사장, LB휴넷 구본완 부회장, 스탠다드에너지 김부기 대표 및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일본 교토의 MK 택시 본사에 설치된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에 VIB ESS를 연계하는 프로젝트로 전기차 초급속 충전에 따른 급속한 전력사용량의 피크를 저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피크저감을 통해 해당 사업장의 기본요금을 낮추고. 사업장의 계약전력 규모에 따라 제한되는 충전기 사용 개수의 제한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서 MK 택시 본사에는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2기에 연계된 VIB ESS 가 공개되었다. VIB ESS가 최초로 해외 운송 및 설치, 가동되는 과정에서 스탠다드에너지는 한국 및 일본의 운송, 통관, 설치 및 전력 관련 규정을 충족하여 실증이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 스탠다드에너지와 LB휴넷은 MK와 함께 VIB ESS를 활용하여 일본 현지의 전력 환경에서 전기차 초급속 충전 보조의 효용을 검증하며, 일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대한 공략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지난 2023 11월 스탠다드에너지는 LB 휴넷과 VIB ESS의 일본 내수시장 영업권을 부여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 사는 VIB의 일본 진출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일본 최대의 배터리, ESS 전시회인 ‘배터리 제팬’에 2024, 2025년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하여 일본 시장에 VIB를 소개했고, 고객 발굴 및 실증, 일본에 VIB ESS 설치를 위한 제도적 대응 등에도 긴밀히 협력했다.


일본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최적의 ESS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

일본의 전동차 시장은 PHEV EV 경차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차량들은 일반 전기차 대비 작은 배터리를 탑재한다. 그로 인해 충전인프라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일본 정부도 이런 점을 감안하여 2024년 말 약 68,000개 수준의 공공 충전기를 2030년까지 30만개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 중 급속충전기는 3만개가 될 전망이다.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는 1회 충전 시 사용되는 전력량이 커, 계통에 부담이 될 수 있고 높은 계약전력량에 따라 설치 사업자가 높은 전기요금을 부담하게 되어 수익성이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ESS를 통한 출력보조를 통해 피크를 완화시켜 계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전기요금을 낮추는 것이 요구된다. 특히 VIB ESS는 절대적인 안전성으로 도심지 및 인구밀집지역에도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 일본 시장의 특수성에도 부합한다.

한편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2022년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를 연계한 VIB ESS를 서울 압구정동 하이마트에서 실증한 바 있다. 1 9개월 간 실증 기간 중 초급속 충전기로 2,430대의 전기차를 초급속 충전하면서 단 1건의 열폭주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영했다.


전기화시대로 트랜드 전환에 따른 숙제를 해결하는 데 VIB ESS로 기여할 것

양 사는 이번 전기차 초급속 충전 보조를 위한 VIB ESS 설치 외에도 일본 시장의 다양한 ESS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진 등 각종 재난상황에서 전력공급 차단 우려로 다른 나라보다 가정용 ESS 시장이 크게 형성된 일본 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주택용, 건물용 ESS 시장에도 VIB ESS를 적용하는 것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태다드에너지 김부기 대표는 “한국 공학 기술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나듐 이온 배터리가 한국에서의 실증을 넘어 해외에서 첫 실증의 사례를 만들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이번 MK 택시 사업장에서의 전기차 초급속 충전 연계 실증을 시작으로 일본 시장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의 확대, 전기차 보급 확대, AI 산업의 확대와 같은 추세는 이미 전 세계적인 트랜드이며, 그로인한 전력망의 불안정성은 전 세계적인 고민”이라며 “바나듐 이온 배터리 ESS를 통해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LB휴넷 구본완 부회장은이번 실증을 통해 안전성과 경제성, 운영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의 상업시설, 물류시설, 산업단지, EV 충전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로 VIB ESS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서 스탠다드에너지의 신뢰할 수 있는 사업 파트너로서,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확산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의 이 첫걸음이 한국과 일본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에너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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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1) 스탠다드에너지가 일본 교토 MK택시 본사에 설치한 바나듐 이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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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2) 스탠다드에너지 김부기 대표가 일본 교토 MK 택시 본사에서 개최된 바나듐 이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오프닝 행사에서 바나듐 이온 배터리 ESS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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